악마같은 범죄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무려 20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독종 형사들 [시그널 1부] #즐거움앳홈파티

5,525,214
0
Published 2020-12-31
시그널 2부 보기    • 강력반 형사가 범죄 피해자가 되면 범인에게 벌어지는 일 [시그널 2...  
이 영상은 시그널의 중반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중반부터 후반까지의 이야기는 시그널 2부 영상으로 이어집니다
tvN과 함께하는 즐거움앳홈프로젝트는 모든 저작권을 허가 받았으며 일체의 컨펌이나 유료광고도 포함하지 않은
고몽 주도의 자발적 편집으로 이루어짐을 말씀드립니다.

#시그널 #김혜수조진웅이제훈

All Comments (21)
  • @user-de7sj4qj2v
    시그널이 명작이 되는데 1화 역할이 엄청 컸다고 봄 드라마 몰입을 처음부터 확 시키고 간호사맡은분 연기가 진짜 소름이었음
  • @user-eu8dp6vk4t
    이거 안본 사람있으시면 이영상은 킵하시고 정주행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ㅠㅠㅜㅠ 후회안해요 진짜ㅠㅠㅠㅠ 개띵작이거든요 제가 드라마광인데 이거만한 드라마 아직 못찾았슈ㅠㅠㅠ
  • 8년만에 형사님 재회한다는 소식 보고 기분 좋아진 팬들은 개추ㅋㅋ
  • @user-lv2gz8gg9n
    26:53 시그널에서 가장 감명깊은 장면.. 좋아하던 연인을 잃은 슬픔을 어떻게 저리 잘 표현할까.. 덩달아 같이 운 장면 ㅠㅠ
  • @user-sg8yq7wk2t
    시그널은 드라마도 개띵작인데 배우 캐스팅도 잘한듯... 이재훈 김혜수 조진웅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 잘됨 ㅋㅋ
  • @seoalswl
    26:53 재한 원경 저 두 사람 스토리는 몇 번을 봐도 안타까워서 가슴이 아리다ㅠㅠ 다시 정주행을 해도 이젠 저들의 결말을 아니까 두 사람 꽁냥거리는 장면을 봐도 너무너무 슬프기만 하더라는..ㅜㅜ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함께 행복할 일만 남았던 저들의 꿈이 시작도 전에 뭉그러져 버렸다는 게..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하물며 자의도 아닌 타의, 그것도 상대의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이유로 상대를 떠나보내야 했을 저 마음을 감히 짐작할 순 없겠지만 조진웅 배우님이 그 슬프고 아리고 비통한 심정을 정말 잘 표현해 내신 것 같아요.. 세상에 아프지 않은 이별이란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사별이 가장 아픈 이별 아닐까 하는 생각을 20살 때 이 장면을 보고 처음 해봤더랬죠....
  • @snacc3770
    첫번째 여자 “증거 못 찾았구나?” 할 때 개 소름 돋았었는데
  • @user-dq6gj8mj3y
    8:21 현대 과학이 피해자에게 준 선물이지.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있어... 진짜 명대사라고 생각해요ㅜㅜㅜ
  • @bizlaw8241
    이재한 형사님 2020년에도 아직 죄지은 놈들이 권려, 돈있고 빽있다고 처벌 안 받습니다.
  • @user-xi6nh2zw7o
    진짜 시그널은 인생드라마 1위... 친구들한테도 시그널 안본 사람 있으면 제발 정주행해달라고 부탁까지 하는데 오랜만에 영상으로 시그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그널 2 나온다고 한지 엄청 오래된거 같은데 제발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ㅜㅠ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user-mv2ke8sb9l
    시그널은 진짜 잘만든 것 같음. 스토리도 그렇고 배우들 연기도 그렇고 어디하나 트집을것이 없는 드라마임 ㅇㅇ
  • 조진웅 배우 모두가 웃고 떠드는 영화관에서 세상 서럽게 오열하는 연기 진짜 미쳤음
  • @haho783
    시그널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정주행 5번 이상 한 유일한 드라마.... 각본이며 연출 연기 다 완벽함 ㅠㅠ 시즌2 존버합니다
  • @BlueJays_hulk
    조진웅씨가 이제한이라는 형사역할을 너무잘 연기했죠. 시즌2는 무조건 나와야하는 드라마.
  • @whyhardy
    16살때 봤던 시그널 ㅋㅋㅋㅋㅋ 저거 보고 조진웅 좋아하게 돼서 아직도 광팬이고 김혜수랑 이제훈도 여전히 좋고 ㅠㅠ 처음에 이제훈이 맨홀에서 시체 찾는 장면 몇년이 지나도 생생하다 진짜 내 최고의 드라마... 마지막에 시즌2 암시해서 기다리는데 5년째 기다리는중 ...! 그래도 그만큼 완성된 작품으로 찾아올거라 기대합니다 김은희 작가님 애정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