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땅에 떨어진 '교권'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집중인터뷰] - 05월 1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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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5-14
짧은 영상 먼저 보셨는데, 스승의 날을 앞둔 교사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최근 자료에 따르면 대전지역 교사 가운데 64.7%, 10명 중 6명 이상이 이직 또는 사직을 고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전교사노조 이윤경 위원장과 교육현장의 이야기 좀 더 들어보겠습니다.
최근 교사노조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대전지역 선생님들의 경우 64.7%가 이직 또는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 또 79.9%가 교사라는 직업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있지 못하다, 이렇게 응답했습니다.
실제 교육현장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앵커]
교권보호를 위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관련 제도들이 도입되긴 했지만, 교육현장의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앵커]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도 모든 항목이 최하점이었는데, 어떤 부분들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스승의날 #교권 #인권침해 #교사 #서이초
All 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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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부모가 행복해야합니다.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선생님이 행복해야합니다. 교권을 회복시켜야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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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할 일이 따로 있고 학교가 할 일이 따로 있는데 요새는 부모가 할 일도 다 학교에서 하라고 하는 것 같다. 부모가 할 일을 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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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 탐욕 스승의 은혜는 하늘. 이중인격 죄국당 이중인격 죄국가족 내자식 심느라 남의자식 자리도 빼앗고 스승의 은혜 뭘로 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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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여교사가 많은 상황에서 거전하고 확고한 교권 회복은 아려울듯 자고로 여성은 사랑 남성은 공의 를 베풀며 살아왔다 공의가 죽었는데 무슨 교권회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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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안전을 생각하면서 행동하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에 대하여 지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나가는 어린이들은 매일 싸우고 순식간에 다치지요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세요 학부모가 교사에게 전화해서 화를 내고 소리지릅니다 죄인되는거 순식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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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기는 뭘 떨어져요 떨어질게 있어야 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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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좌파와 전교조의 더러운 업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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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되돌아보라 소수의 쓰레기교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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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하시는일을 모르겠음 학원에서 얼마나 배웠나 평가하는게 전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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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탓으로 돌리는 느낌이라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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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회복되려면 스승의 일을 해라. 강사나부랭이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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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질하지말고 교사안하면 되잖아 징징대지말고.교사가 무슨 천직인척 방방뜨지마라 쫌.. 전교조선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