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ᴘʟᴀʏʟɪꜱᴛ』 내가 들으려고 만든 하니 푸른산호초(靑い珊瑚礁)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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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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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 @user-dw7cx7jd1c
    남자 여자의 그럼 느낌이 아니라 젊음의 싱그러움과 좋았던 봄날같았던 그때를 상기시키게 하는 그런 느낌이라 자꾸 보게돼요
  • @lethalweapontom
    私は55才の日本のおじさんです。たまたまYouTubeでこの動画をみつけたんですが鳥肌がたちました。 名前も知らない韓国の女の子に松田聖子さんと同じ清純な雰囲気を感じました。歌い方は今風ですが感動しました。 私が小学5年生ぐらい(1980年)当時松田聖子さんは大人気で、夜夕飯を食べながら松田聖子さんが出てる歌番組に熱中しました。今から44年前の当時の色々な事が一気に思い出され、恥ずかしながら涙がでてしまいました。 この韓国の女の子に大感謝です。 저는 55세 일본 삼촌입니다. 우연히 YouTube에서이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한국의 소녀에게 마츠다 세이코씨와 같은 청순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노래하는 방법은 지금 바람이지만 감동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정도(1980년) 당시 마츠다 세이코씨는 대인기로, 저녁밥을 먹으면서 마츠다 세이코씨가 나오는 노래 프로그램에 열중했습니다. 지금부터 44년 전 당시의 여러가지 일이 단번에 기억되어 부끄러워하면서 눈물이 나와 버렸습니다. 이 한국 여자에게 큰 감사입니다.
  • 나랑 세살차이밖에 안나는데도 뭔가 기특하고 대견하다.. 타지에와서 아직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게 일본노래까지 연습하느라 얼마나 노력했을지..
  • 내나이 57세....딸래미랑 듣고 있네요 먼 과거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젊음이란건 지금 내가 가진 자산을 모두랑 바꾸고싶은 것을 이노래로 뉴진스 팬이 되었네요
  •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된 사십대 후반 한국 아저씨인데.. 왜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날까요? 일본 아저씨도 아닌데..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듣고 출퇴근 차에서 듣고.. 중독입니다..
  • 풍기는 이미지가 너무 순수하고 아까워서 지켜주고싶으네요 .팜하니를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 @hhaaoonn
    안그래도 노래도 원래 좋은데 하니가 부르니까 뭔가 없었던 '마음까지 따뜻했던 여름 어느 바닷가, 그 날의 추억' 이런 느낌
  • 존나 매력적이네. 일단 뭣보다 노래가 존나 중독임. 멜로디가 너무 좋아.
  • @tech-network
    이젠 하도 많이 들어서 가사도 다 외웁니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하니의 푸른 산호초입니다.
  • 60넘은 내가 이틀째 이 노래만 듣고 있는 나를 발견 합니다.싱그럽고 상큼한 느낌이 나네요..블루 라쿤 영화가 떠오르는 느낌..
  • @user-ct3jh2mq4c
    이노래 한번 들었는데 하루 내내 들렸고 흥얼거렸습니다 ,,,하니가 걸어버린 마법에 걸린거 같습니다만 더 빠져들고 싶네요
  • @chss3048
    와… 하니 진짜 잘한다ㅠ 아이돌 좋아 하는건 소녀시대가 마지막 이였는데 뉴진스도 진짜 잘한다~!!
  • @na.nana179
    아 미친 겁나 좋아 팜하니 저 애기를 어떡해...개귀여워ㅠㅠ
  • 아나...저 50대인데..오늘 우연히 듣게됐는데 하루종일 100번도 넘게들음.. 이게 입덕임?
  • 80년대 십대후반에서 이십대를 관통했었던 시절입니다 고교졸업,대학입학과 졸업,육군입대및 제대... 그 푸른산호초 처럼 싱그러웠던 시간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세월은 저를 초로의 아저씨로 만들어 버렸네요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납니다
  • @kim-ju9kl
    57세 한국 아줌니인데 중독 입니다 시원하면서도 아련하고 희망적입니다 뉴진스, 하니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