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그 해 여름, 석양이 지던 해안도로에서

10월 8일에 레이니 내한 가는 사람 손 ✋ [Timeline] Skip : 01:23:16 00:01 LANY - cowboy in LA 03:29 LANY - Super Far 06:49 Lauv - Mean It(ft.LANY) 10:34 LANY - pink skies 13:35 LANY - ex i never had 16:50 LANY - Good Girls 
20:55 LANY - when you're drunk 24:22 LANY - up to me 27:01 LANY - Thick And Thin 30:28 LANY - care less 33:37 LANY - dancing in the kitchen 36:59 LANY - Hurts 40:29 LANY - Let Me Know 45:04 LANY - current location 48:02 LANY - the older you get, the less you cry 51:20 LANY - remember that 54:33 LANY - 13 58:23 LANY - ILYSB (STRIPPED) 01:02:22 LANY - sad (stripped) 01:05:12 LANY - nobody else 01:08:21 LANY - anything 4 u 01:11:30 LANY - somewhere 01:15:04 LANY - Valentine's Day 01:18:35 LANY - Malibu Nights

lany 노래는 진짜 여름 기억조작 오짐.. 근데 막 쨍쨍하고 청량하다기보단 선선한 오후에 드라이브하는 느낌 배경 설정 짱인듯 점점 어두워지는것도 짱

큰 위로가 되는 플리입니다. 이런풍의 플리가 또 나오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여름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레이니 올리려고 여태 안올리고 있었지😎

이전 플리와 이 플리 덕분에 기억에 남는 순간이 생겼네요, 물론 스탠딩석으로 가진 못했지만 기다린 시간보다 더 값진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집에 오는 길에도 이 플리를 틀고 행복하게 왔습니다. 감사해요😊

캬~ 월요일 출근길을 해안도로로 바꿔버린 레!!!! 리플레이님 선곡은 항상 👍😉

Playlist perfeita. Amei demais!

진짜 최고예요.. ㅠㅠ 감사해요 선선한 바람부는 새벽에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 ❣️

여름밤에 딱 어울리는 플리여요,,😌✨️🌃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제주에 있는기분이랄까 마음이 몽글몽글 노래가 하나같이 다 설레이면서 포근,,🤍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일하면서 듣는데 리듬이 촥 붙어요^^

2019년 여름, 방학때 놀러간 이모네 집에서 그 애를 처음 만났습니다. 이 플리를 들으니 그 캘리포니아의 해변가가 떠올라요ㅎㅎ 3년이 지난 오늘 그 친구를 한국에서 다시 만납니다. 2시간 남았네요... 많이 떨리기도 하고 괜히 싱숭생숭하네요

꺅 제 사랑 레이니 틀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플레이리스트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ㅎㅎ

초겨울인 11월 말에 들어도 좋다..! 오후에 들으니 흐린 하늘에 벌써 노을이 지고 있는 것 같음 캬

so we won't be talking about the smoothness of every transition????💗🦋 this is talent ohgod

다 던지고 휴가 온 기분😁 이 느낌 주머니에 잘 넣고 월욜 출근해야지

사진도 너무 멋지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당^^

진짜 제주도 애월 해안도로에서 친구랑 LANY 노래 틀고 드라이브할때 너무 좋았어요..

저 진짜 하루종일 듣고있어요.. 일어나서도 듣고 출근하면서도 듣고 일하면서도 듣고 집가면서도 듣고 자기전에도 들어요... 순서도 다 외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