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Jeans (뉴진스) 'ASAP'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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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o 2023-07-25
Producer: MIN HEE JIN
Music Video Director: Jak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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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_to_New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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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어도어
Todos los comentario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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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화력 적어지는게 너무 속상해... 다 어디갔어요ㅠㅠㅠㅠ 제발 다들 힘내 다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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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장식하고 흰옷입고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거랑 음료수 색깔, 애들이 금발로 설정된거 보면 미드소마 오마주인건 확실히 맞는거 같음. 근데 이 영화 사이비 종교를 믿는 마을에 간 주인공이 사이비에 동화되는 내용임. 심지어 같이 간 남친을 곰 시체에 산채로 마비시켜서 넣고 제물로 불태워버리는게 결말임. 그리고 영화속 사이비랑 단월드랑 ㄹㅇ 비슷하긴 함. 곰도 곰인데 그 사이비 주민들이 자기들끼리 이상한 호흡같은걸 자꾸 한단 말임? 단월드도 보니까 단전호흡 뇌호흡 ㅇㅈㄹ하던데…하필 미드소마 오마주해놓고 제목을 asap로 지었다는 건 뭔가 의도가 있어보임. 딴건 뇌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찐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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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곡으로 갈 수록 진짜 과감하게 곰에 대해서 드러내는데 진짜 민희진의 다급함이 보임.. 이대로 가면 뉴진스는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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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석 감독님의 침착맨 합방 도중 나온 말 :뉴진스가 뭔지도 몰랐지만, 민희진 대표와의 미팅을 통해 뮤비의 취지를 듣고 이것이 올바른 방향인 것 같아 영화 촬영도 제끼고 뮤비를 제작하게 되었다. 퍼뜨러주세요!! 렉카 뻑가한테 선동당하는 인간들 보단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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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약 민희진이면 저렇게 끝까지 거부하고 공론화 시킬 수 있음? 영상까지 만들어서 남겨서 못함 솔직히 그냥 일반인 깡따구면 저건 엔터에서 20년 일해서도 아니고 민희진이라는 사람이여서 가능한거임 그래서 저렇게 총대를 매 줬을때 우리가 힘이 안 되어주면 우리가 나서지도 못하는 새끼들인데 이대로 잊혀지면 더더욱 안되는거지 총대를 매줬는데 목숨 걸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다라는 메세지도 포함 되어 있음 민희진 영상에는 지금 안 잡으면 우리 중 누가 피해자가 될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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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언론에 거의 안나오는거 보이시죠...기사 뉴스는 다 이익집단과 결탁돼서 돈을 받고 특정 집단에 이익이 되는 기사만 냅니다. 매우 편향적이며 보는 이에게 확증편향을 주입시킵니다. 지금 이세계는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다들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절대 특정 언론사의 기사 한 두개만 보시고 판단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 너무너무 심각해요..... 추가로 사이비는 믿음을 핑계로 많은돈과 성을 강제로 착취합니다. 그건 절대 믿음이 아니에요 절대 믿지말고 도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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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 가짜 뉴진스 흑발 = 오두막에 숨어있는 진짜 뉴진스 이 해석 댓글 본것 같은데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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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ETA도 지리는거 맞는데 이게 엄청 직관적인데? 서둘러라 더이상은 말못한다는 가사도 그렇고 뮤비에 나오는 수십개의 눈이나 손아귀같은게 보다가 소름 쫙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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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곡이 나왔을 때 진짜 의문이었던 게(그때는 ‘그냥 영어 갖다붙이면 다 힙한 줄 아나..’이러고 끝) 걸그룹 노래가 ASAP... 들어보면 빨리 뭘 하라는 건지도 모르겠어서 황당했었음. 근데 더 늦기 전에 알아달라, 구해달라, 끊임없이 구조신호를 보냈던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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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 아닌 창작물이 하나도 없네... 아니 자존심 버리고 민희진 감사합니다 하면서 모셔라 이런걸 더 많이 보고싶다고 카피양산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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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여러분 예전에 당근밈 아시죠?? 감금 피해자가 몰래 SOS 요청할 때 쓰이던,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그래서 편집자가 영상에 당근 넣어두면 지금 콘텐츠 양산하라고 감금된 상태라며 장난스레 SOS 요청하던 밈이요..이렇게 자연스럽게 넣어둔 건 장난아니고 진짜 하이브에 갇힌 걸 SOS 넣어둔 거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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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구조요청 노래가 맞다. 뉴진스 뮤비 다 어려워서 잘 보지도 않았었는데.. 해석 다되니까 너무 볼맛난다. 사이비에게 아부해야 살아남는 사회는 근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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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 아시죠.. 애초에 뮤비컨셉이 미드소마인것도 너무나도 뉴진스가 닥친 현실에 들어맞기 때문. 개소름돋는다… 온 마을이 사이비에 정신적으로도 미친 집단에서 홀로 버티고 있는 뉴진스…계속 감시당하고 있고 망원경으로 계속 주위를 살핌 얼마나 힘들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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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그렇게까지 절규하며 지키려고 하는 뉴진스의 작품이 어떤건지 궁금해서 보러왔음. 업계 탑이 그 정도의 애착과 정성을 가진 대상이라면 대작이 아닐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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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정말 여기저기 많이 숨겨 놓으셨네 우리가 알아주길 찾아주길 바라셨겠지 개이브 미친것들이랑 혼자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하신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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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 > 언제와 ASAP >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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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TA 와 ASAP가 빨리 알아차려주길 바라는 메시지로 읽히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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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곰발톱 처음부터 토끼탈을 쓴 누군가가 나옴 실체는 무서운 짐승 그런데 토끼인 척하고 땅에 당근을 심고 (함정) 불을 끄고 그럼 그리고 시종일관 노래 속의 “틱톡틱톡” 뉴진스가 토끼탈 쓴 짐승에게 먹히기 직전이라고 구조요청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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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서 화관 쓰고 뛰는 장면, 금발로 연출한 것까지 아리 애스터 감독의 미드 소마라는 영화 오마주 맞는 것 같은데… 이거 사이비에 관한 스릴러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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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뉴진스 팬까진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정도였는데 이번 사태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얘네 끝까지 잘되었음 좋겠고 힘든 일 안 겪었음 좋겠다. 내가 왜 그 악마주의 가득한 그룹 노래를 들었었나... 전세계적으로 대중음악에 사타니즘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