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제야 알다니.... 20타는 그냥 줄이는 퍼팅 비법!!

Published 2024-06-01
▼▼아이언 잘 치는 사람 99%가 하는 동작▼▼
   • 아이언은 죄가 없어요. 이것만 이해하면 7번아이언 170m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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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정말 짜증나는 순간이 쓰리퍼팅 할 때에요. 이놈의 쓰리퍼팅만 없으면 스코어도 정말 많이 줄일 수 있는데 말이죠. 대체 어떻게 쓰리퍼팅을 없앨 수 있을까요?
골프를 사랑하는, 골프를 사랑하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윙크루입니다. 쓰리퍼팅은 크게 2가지 경우에 생겨요. 롱퍼팅을 가까이 못 붙였을 때, 두번째는 붙였더라도 숏퍼팅을 못 넣을 경우죠.

그럼 아마추어가 이 쓰리퍼팅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퍼팅연습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죠. 근데 우리가 원하는 건 연습은 조금하고 효과가 직빵인 걸 원하잖아요? 이번 영상에서 그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에이밍, 거리조절이에요.

디섐보가 마스터스 1R에서 PGA를 제대로 위협했어요. 7언더파를 쳐서말이에요.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이유가 바로 퍼팅을 잘해서에요. 이번 영상에서 디섐보의 퍼팅 코치이자 캐디였던 스콧 커리의 팁을 알려드릴게요.

이대로만 따라한다면 우리도 7 언더파는 못치더라도 7타는 정말 쉽게 줄일거예요. 아니 혹시 몰라요? 7언더파를 치게될지. 아무튼 1000만원 짜리 퍼팅 레슨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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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
1:10 속도보다 에이밍이 더 중요합니다!
4:40 거리는 템포와 백스트로크로 컨트롤합니다!
8:06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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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 The ONLY Putting Lesson That Will Imp...  
   • Putting Tempo Drill | GolfPass  
   • Titleist Tips | Stabilize Your Puttin...  

69. Midform

All Comments (14)
  • @user-gh2bh6ub7o
    주시안을 확인해보니 나는 오른쪽 눈이군요 설명해 주신 대로 오른발 앞에 오른쪽 골반 앞에서 퍼터를 들고 퍼팅 방향을 보야야 하겠군요 감사합니다
  • @user-en3hp7rd7m
    < 거리를 잘 맞추는 방법 > *거리를 잘 맞추기 위해서는 (1)템포(=속도)와 (2)백스트로크가 중요함 : 거리감각을 키워야 하고, 이 감각은 템포와 백스트로크 길이로 만듦. 그런데 변수가 2개가 되면, 조절이 어려우니 변수를 1개로 줄여야 함 : - 롱 퍼팅은 템포로 거리를 조절하고, - 숏 퍼팅은 (템포를 고정하고) 백스트로크 길이로 거리를 조절한다 ( 백 : 포워드 = 2 : 1 ) ( pay attention to 동영상 ) *롱 퍼팅을 할 때엔 --> 평상시보다 그립을 더 강하게 잡고 퍼팅을 해야 한다. *퍼팅은 감각이다 (퍼팅감각은 연습량에 비례한다. 템포 연습과 백스트로크 연습으로 밀도 있는/높은 연습을 할 것)
  • @user-en3hp7rd7m
    다른 영상과는 차별화된 팁이라서 저장해 놓고 반추하며 습득해 보고 싶네요. (감사! 감사! )
  • @baramlee4955
    으으.. 퍼팅이 항상 문젠데요... 집 매트에서 스틱으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 @user-gh2bh6ub7o
    거리와 방향 스윙속도와 스윙크기 숏 퍼팅은 백스트로크 길이로 거리를 조절한다 롱 퍼팅은 템포로 거리를 조절한다 강하게 잡으면 거리를 낼 수 있다
  • @mc-dh7do
    연습만이 살길이다... 아무리 좋은 레슨이라도.. 몸이 적응이 안되면 꽝... 연습연습연습!!
  • @user-en3hp7rd7m
    * '에이밍'(aiming)과 '스타트 라인' (start line)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특히 숏 퍼팅에서) > - 오프셋이 큰 퍼터에서는 왼쪽을 조준하는 경향이 있고, - 오프셋이 없는 퍼터로 조준하는 사람은 오른쪽을 조준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Aiming을 할 때엔 ; (1) 퍼터가 아닌 공에 Line을 그어서 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는 것 + (2) 주시안을 사용해야 * 즉, 주시안에 샤프트를 두고 에이밍을 해야한다 : - 오른쪽눈이 주시안이면, 퍼터를 오른쪽에 있는 벨트고리에 두고 에이밍을 하고, - 왼쪽눈이 주시안이면, 퍼터를 왼쪽 벨트고리에 두고 에이밍을 해야 한다. - 발도 마찬가지다 : 오른쪽눈이 주시안이면, 오른발을 공 앞에 두고 에이밍을 하고, : 왼쪽눈이 주시안이면, 왼발을 공 앞에 두고 에이밍을 해야 함 (속도보다 에이밍이 더 중요함). * 셋업의 중요성 (스탠스를 잘못 서면, 에이밍이 틀어지기 때문에 에이밍에서는 셋업이 중요함) : 퍼터를 먼저 공의 라인에 맞춰 놓은 다음에 발을 갖다 대는 셋업을 해야 한다 > 퍼팅 루틴 자체를 이렇게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