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티바트편 막간 PV - 「한겨울 밤의 광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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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2-07-10
가면을 쓴 자들이 한겨울 밤에 노래를 부르거나 소란을 피우다가 사색과 애도에 빠지자,
성당에서는 혹한의 하늘과도 같은 무한한 적막이 흐른다.
한편 머나먼 수메르 땅에서는, 오랫동안 꿈을 꾼 적이 없는 콜레이가 낮잠을 자다 기이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우인단 총괄 「어릿광대」 피에로 - 심승한
우인단 집행관 「소녀」 콜롬비나 - 유영
우인단 집행관 「수탉」 풀치넬라 - 강구한
우인단 집행관 「거상」 판탈로네 - 서윤선
우인단 집행관 「하인」 아를레키노 - 이명희
우인단 집행관 「귀공자」 타르탈리아 - 남도형
우인단 집행관 「꼭두각시」 산드로네 - 강은애
우인단 집행관 「대장」 카피타노 - 민응식
우인단 집행관 「박사」 도토레 - 박성태
콜레이 - 방시우
타이나리 - 정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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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HoYo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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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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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들을 쿨하게 한번에 전부 풀어버렸네 ㄷㄷ 그와중에 시뇨라 다시는 등장 없다고 관에 못까지 박아버리는 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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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들 죽은애는 추모해주네ㅋㅋㅋㅋ "걔는 우리 중 최약체였다" 바로 클리셰 넣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의리있는 집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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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레키노 4.6플블보고온사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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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숭고한 희생은 얼음 위에 새겨져 스네즈나야와 함께 하리라는 부분 진짜 개지림 ㄹㅇ…. 성우님이 개지리는게 음악에 맞춰서 목소리 톤이랑 악센트랑 조절 ㅈㄴ 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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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의 미래가 너무 밝아 눈이 안떠질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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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집행관 하나하나 다 포스가 넘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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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체스판에 뜯어간 벤티 심장이랑 거래한 종려 심장 있는게 진짜 개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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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성우분 진짜 미쳤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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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pv도 pv지만 원신 한국어 더빙 퀄리티는 미친것 같음... 더빙 때문에라도 계속 게임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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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웅장하고 포스 장난 아니고 분위기 쩌는데 거기에 타탈 있으니깐 타탈 다시 보게 됨... 나한테 타탈은 가볍군..이거였는데ㅎ 짜식 그래도 우인단 말석이라고 한 무게 하는구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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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ㅈ간지나는 집행관 사이에 '어이어이'하면서 나타나는거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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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안보이는 중저음 남자랑 서열 1위 목소리 진짜 장난아니다 그런데 도토레 하는 부분 개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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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 총출동에 웅장한 브금에 콜레이 떡밥에 와 미쳤어 진짜 원신 평생함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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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레는 진짜 그냥 본인 잡아다가 녹음시킨거 아님?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그냥 캐릭터 그자체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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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레 뭔 헛소리를 하나 싶었는데 수메르 밀고 오니까 솔직하게 얘기한거였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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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일 유명하고 비싸고 실력있는 성우들로만 꽊꽉 채워넣었구나.... 미호요가 진짜 진심을 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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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요즘 원신 진짜로 미쳤다... 세계관 웅장한게 느껴지네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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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우분들도 다 싱크로율 미쳤지만, 개인적으로 도토레 성우는 완전 캐릭터 그자체인것같다. 어떻게 목소리가 캐릭터에 저렇게 찰떡인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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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레는 진짜 연기력 미쳤네 한마디 한마디에 미묘한 감정이 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