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추억의팝송 광고없는 올드팝송 LP듣기
802,519
Published 2024-03-24
따라서 광고는 제가 별도로 넣지 않습니다
혹시나 광고가 나온다면 구글정책에 따라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넣은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커피한잔의 따뜻한 후원으로 채널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농협 302 4620 3895 11 서ㅇㅊ
비오는날 추억의팝송 광고없는 올드팝송 LP듣기
비오는날 플레이리스트
All Comments (21)
-
제 채널의 수익은 저작권으로 인해 저작권자에게 모두 돌아갑니다 따라서 저는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혹시 광고가 나온다면 구글에서 자동으로 넣은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커피한잔의 따뜻한 후원 보내주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댓글들을 읽다 보니 코끝이 찡해지네요. 모두 아프지들 막고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제가60거든요 평생 변함없이 좋아는 곡만있네요 내맘을 들여다본듯하네요 좋아요 너무 비가내리구있구 지하철에서 듣구있네요
-
70년대 까까머리에 교련복입고 야외전축에 LP판 몇장들고 소풍가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0중반이라니 살아온 삶이 행복한 세월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
-
저는 62세입니다 노래를 들으며 댓글을 읽다 저와 같으신 감성들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공감이 가고 함께 하고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요^^ 저는 어린이집 원장으로 아이와 어르신들을 사랑하고 즐겁게 살려고 한답니다
-
저는 78세 할머니 입니다 라디오 동아방송 3시의다이알 최동욱 DJ팬이어서 매일매일 듣고 위안을삼았죠 나의20대가 한없이 그리워지네요
-
카! 70이 다되어 마누라랑 이어폰 하나씩 끼고 카페에 커피를 앞에두고 마주앉아 듣고있으니 20대로돌아가 연애하고 있는기분이 문득드네요. 일상에 이런 기적을 선물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
가슴이 아리도록 생각나네요, 추억은 항상 그립지만 갈수없어 이렇게 음악으로 사랑을 다시 느끼면서 감정에 빠져봅니다, 고맙습니다.
-
젊은날 뜻도 모르고 절절하던 노래들~~오느덧 반백의 세월을 거슬러들으니 감개 무량합니다..감사합니다
-
1972년돈가? 뚝섬유원지 오락실엔 쥬크박스가 있었고 백원짜리동전을넣고 선곡하면 도너츠판으로 음악이 쩌렁쩌렁하게 나왔죠 그때18번으로 듣던노래가 해뜨는 집이었죠 근대 지금칠십이 되었어오 지금은 헤드폰을쓰고 공원을 어슬렁거리고다니고있죠
-
눈물 나도록 그리운 시절 추억의 음악 감사 합니다 ~🙂
-
길가 레코드점에서 음악이 흘러나왔던 시절 .. LP판 하나 사들고 심취해서 듣던시절.... 라듸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녹음기로 녹음해서 듣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종로 명동을 누비던시절 영화 겨울여자시절~ 그때가 좋았지요~ㅋㅋㅋ 세월 참 빠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라 더 그리워지네요. 팝송 제목도 가수도 자꾸 잊혀져가네요. 그래도 그시절 그노래 친구들이 그리워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바람부는 제주에서~~
-
70년대 음악다방에 온 듯한 착각.. 잠시
-
꿈 많았던 옛 생각을 일깨워 주네요. 가슴이 아려옵니다.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는지... 50대 인데도 아직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하고 싶은 것은 두고 당장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걱정이 앞서네요. 평생 힘들게 살라는 법은 없지만 언제쯤이나 한시름 놓을런지... 가슴이 시린 걸 보면 아직 열정이 남아있다는 것이겠죠. 모두 힘 내시고 회이팅~~
-
그립다 젊은날
-
이제육십이 저믈어가니. 옛생각이. 나네요. 흘러간. 팝숑. 듣고나니. 가방 들고. 짦. 은머리. 오늘 따라. 장마도 시작되니. 지난날 학창 시절이. 그립. 습니다. ᆢ
-
학창시절.무지마니듣던해뜨는집.그때가그립네요.추억의노래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
아! 옛날이여~~ 어쩌다보니 65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