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사랑꾼] 머릿속에 온통 프러포즈 생각뿐인 심현섭 #TVCHOSU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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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7-21
조선의 사랑꾼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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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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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어머니가 뭘 알겠냐고요 현섭씨 그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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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씨 오늘 한 행동은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동이예요. 그리고 말을 할때도 농담조로 하는것 여자들 별로 안좋아해요. 부모님이 살아계셨어도 영림씨 같은 며느리라면 무조건 예뻐라 하시고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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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님아 아무리 그래도 여자친구에게 맞춰주는게 맞지 현충원이야 다음에 가면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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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벤트만 생각하느라.. 미래 와이프가 예를 차리겠다는데. 참.. 깝깝하시네. 결혼해도 한동안 참 피곤하겠어요.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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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아니지요 처음 뵙기때문에 예의를 갖춘거지요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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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나중에 결혼하면 더하겠다하는 생각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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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모든게 다 옳다 심현섭씨는 무조건 여친말을 들어요 깊이 세번생각하시고 말을 하심이 ...예를 갖추는거예요 이벤트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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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알겟냐고요다알아요여자분한테좀맞춰주시지나같으면차에서확내려버렷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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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현섭씨 그건아니지요 신경써서 예약도하고 했는데 여자친구분의 말도 귀기울여 주셔야죠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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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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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위한 이벤트인지..아무리 방송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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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아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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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ㅎㅎ 현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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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한테 꽃사드리고싶다는데 정말..결혼해도 문제일듯; 속이 좁아..그러니 지금까지도..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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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알마나 됐다고 벌써 상대방의 생각과 뜻은 전혀 존중없이 넘 일방적이고 철이 없어보임. 지금부터 저러면 결혼해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여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진짜 이벤트보다 더 중요함. 그리고 현섭씨는 말을 할때 좀 부드럽게 했으면 좋겠음. 얼굴도 안웃고 있을때는 굉장히 어두운편인데 말투까지 툭툭대듯이 하면 여친 매일 울게 만들것임. 나같으면 이거 보고 딱 성격파악. 힘들겠다 생각하고 안만날것같다. 영림씨정도면 얼마든지 사랑받고 존중받고 살뗀데~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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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이 시간제한이 있어서 그런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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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 이유가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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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허다.별이라도 따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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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시간있어 이번엔 여자가 양보하는게 어떨까싶다ㅡ 꽃값은 물어주고 ❤프로포즈도 김빠졌으니 다음 기회에 다시하는걸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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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자가 하자는대로 안따라주시네요.. 어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