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뷰티유튜버인 내가 화장품을 다 버린 이유💄 [화장대 비우기]

와....저도 버리는 것보다 모으는 걸 잘해서 안 쓰는 물건 쌓여있는데 맘먹고 버리시는 거 진짜 대단해요 와중에 마지막 미련 때문에 사연 얘기하면서 버리는 거 딱 제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저 빈 서랍장이 어떻게 잘 채워질지도 기대가 되네요!

완전 공감돼요 ㅠㅠ 저도 이것 저것 사모은게 엄청 많은데...! ㅠㅠ 주말에 한 번 싹 정리해야겠어요..!👏🏻❤️ 채르니님 뭔가 예전보다 더 마음이 편안해 보여요!!👍

저도 몇 달 전에 저렇게 한판 버렸었어요ㅎㅎ 그리고 화장품 분리수거도 안되는게 플라스틱도 너무 크기가 작거나(페트병 뚜껑처럼) 혼합재질이라 되지도 않는대요ㅠㅠ 세척도 일이라... 저는 동네도 어정쩡하게 아는 사람들 많아서 좀 당근하기 민망해서 번개도 했었는데 그것도 일이라 그냥 버리게 되더라고요ㅠㅠ 진짜 안사는게 답이더라고요ㅠㅠ 정말 이 많은걸 다 갖고 있었다는게 충격이기도 했고요...ㅎㅎ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에요

안에 내용물을 버리고 분리수거 하는 영상을 같이 찍었으면 더 속 시웠했을거 같아요 !

과감하게 비우시는 모습 멋져요. 비우고 나서 after photo 보여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 비우고 나서 달라진 방의 모습 영상 기대 할께요.

악 에뛰드 팔레트 3개에서 잘 쓰는 색만 빼서 다시 구성했으면 좋았을텐데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화장품 버리고 싶어서 영상 찾아보다 왔어요 속 시원하네요 잘보고 가요!ㅎㅎ

저도 안쓰는 화장품은 정리 해야겠어요 (찔림)ㅎㅎ!! 유기동물까지 생각하는 그녀는 엔젤🤍저도 적지만 조금이나마 펀딩해야 겠어유😊😊

채르니님 버릴때 : 속이후련하다 편집할 때 : 맴찢

너무 멋있어요 ㅜㅜㅜㅜㅜㅜ

저도 요새 버리는데 한편으로는 환경생각하면 안좋은 것같아서 .. 앞으로는 진짜 안살려구요. ㅠ

어떤걸 버리시고 어떤걸 안버리신 거에요? 꼭 데일리로 쓸것들만 남기고 다 버리신건가요? 또 올리브영이나 화장품 가게에 가서 사모으고 싶으신 생각이 안드시는지 궁금해요 ㅠㅠ

멋져양🤟💙

아 나도 화장품 싹다 버려야겟닼ㅋ진짜 사놓고 다 쓰지도않으면서 ㅜㅜ 저도 걍 다 버리고,, 다시는 안살라구요 그 돈 모아서 집살래욬ㅋ

저는 증정품 행사에 혹해서 지르게되요 백화점몰같은경우 상품권 주는 행사가 종종 있거든요... 있는거 다 쓰고 사야지해도 잘 안되구요 그리고 저는 아이섀도나 마스카라는 제대로 못쓰고 버린적이 많아서 안사려고해요 요즘엔 노트에 개봉일 기록해두고있어요

멋있습니다 👍🏻

쓰레기 봉투를 얼마나 봉투를 썼을까요?(10×10)

저렇게 종량제봉투에 버려도 되나요..? 화장품 케이스들이 플라스틱이 많은데 분리수거 없이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내다버려도 되는건가요? 중간에 핸드크림 이런 것도 버리신 것 같은데... 저도 화장품 정리중인데 어떻게 버려야 할지를 몰라서 찾아보는 중이거든요! 분리수거 안하시고 그냥 처분하신건지 궁금해요!

🐶🐱🐹🐰건국대학교 유기동물 봉사동아리 쿠니멀에서 유기견 보호소 아지네마을 부지 이전 자금 마련을 위한 펀딩을 하고 계셔서, 제가 미약한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어 “유료성 대가 없이” 쿠니멀의 후드티 제품을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었어요! (이 영상은 유료 광고를 포함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제적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평소 메일로 오는 다른 협찬 등은 거절해오고 있었는데요 좋은 취지로 펀딩을 진행하시는 만큼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동물들을 좋아해서 유기되거나 학대당하는 반려동물들을 보면 마음이 아픈데, 보다 편안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동참해봅니다. 펀딩 주제인 ‘에프로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에프로어(f’lower)’는 어떤 이들에게 f등급이라 여겨져 버림받는 유기동물보다 더 낮은 곳에서, 성한 곳이 없는 몸임에도 홀로 그들의 든든한 받침이 되어주시는 아지네 마을 소장님을 의미합니다. 축하, 사랑, 기쁨 등 감정 전달의 수단, 장식의 기능 등 여러 의미를 가지는 꽃(🌼)은 그 존재만으로도 세상을 밝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바쳐 유기동물들의 삶을 꽃 피워주시는 소장님이야말로 ‘꽃’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시는 주인공이다는 생각에서 ‘f’lower(에프로어)’라고 이름지으셨다고 합니다. 쿠니멀(@_kunimal)이 진행하는 펀딩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펀딩 링크를 첨부해두겠습니다! www.wadiz.kr/web/campaign/detail/76463 유기동물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이뻐용

저도 화장품 많이 샀는데 화장품 많이 산 거 후회돼요 그리구 그리고 내가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이거 버리는 거에서는 속 시원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