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는 몰랐던 퀘퀘한 노인 냄새, 이 '부위'만 씻으면 싹 사라집니다! 없애는 방법은? 원인이 뭘까?ㅣ홀애비냄새, 땀냄새, 노인냄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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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07-02
나이 들며 나는 노인 냄새와 홀애비 냄새, 어떻게 하면 싹 없앨 수 있을까요?
한 살 한살 먹을수록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 냄새는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누군가를 피하게 되는 이유 중 큰 비중을 찾이 한다고 합니다.

오늘 영상이 꼭 도움이 꼭 도움이 되셔서
좋은 냄새와 함께 더 멋지고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함께 나누면 행복은 배가 된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노인냄새 #노후생활#건강정보
#건강#건강한음식 #시니어#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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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Keys of Moon Music - Be Inspired_Inspiring E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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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All Comments (21)
  • @peterkang4484
    1.땀을 많이 흘려라 2.줄어든 침 분비량 : 1. 물을 충분히 마신다. 2.햇빛을 받으며 걷기 3.샤워 할때 씻는곳: 발,사타구니, 4.항산화 식품 섭취: 고추,토마초,등 야채 5.입냄새 제거6.옷을 자주 갈아 입는댜.
  • "땀을 많이 흘리고 자주 씻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다"..가 포인트인것 같네요..모든분들 건강하세요...
  • @khj907050
    샤워나 세수할때 양쪽귀 뒷부분(중요함)부터 목을 잘 닦아주면 냄새가 덜나고 양치질할때 혀닦고, 충분히 헹구기만해도 냄새가 줄어들어요.샴푸할때 두피도 닦아주고요~~
  • 물마시기. 햇빛 받으며 걷기. 3곳 씻기. 반신욕. 그리고 채소위주. 다 유익하네요. 껌까지.
  • 젊으나 늙으나 자주씻어 청결해야 냄새가 안납니다
  • 나이든 택시기사 차 탔다가 머리 깨지는줄 알았어요!!! 한두번 경험 있지 않나요?
  • @biblestorytv
    안녕하세요. 매우 귀하고 소중한 정보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아무리 씻어도 귓속을 닦지 않으면 냄새 잡을수 없답니다. 귓속에서 나는 노인 냄세는 40세가 넘으면서 약하게 나기 시작 하다가 나이가 먹게 되면서 점점 심해 지더군요. 나이 드신 분들은 지금 당장 귓속을 문지르고 냄세를 맞아 보세요. 사워 할때 손가락을 넣어서 여려번 닦아 내고 마지막으로 면봉으로 닦아 내면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하면서 냄새를 덜 나게 합니다.
  • 좋은말씀이 많네요.. 저도 사알짝 들은거!! 온몸의 가각의 구멍(땀구멍, 목구멍.눈,코,입, 음부.항문 등)을 수시로 화장실갈적마다 자알 확인하고 닦고 운동으로 숙변제거와 혈액순환이 잘되도록하고해서 몸안속 염증과 병이 덜생기도록하면 그사람만의. 특유의 살냄새도 좋아집니다 . 좋은 살냄새가 향수나. 로션과 섞이면 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그사람만의 향기가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거울도 자주보시고 머리뒷부분 갈라짐도 수시로 체크하셔야합니다 내몸체크와 신세대 흐름도 조금은 알아두셔서 나보다 젊은이들과 어울려야 관라도 하게 되더라고요..
  • 신장의 수명이 다 될 수록 암모니아 비슷한 냄새가 심하다고 합니다. 단백질을 분해 못해서 피부쪽으로 뚫고 나오기 때문에 나이먹어도 신장이 건강할 수록 냄새도 덜나는 꼭 노인이라고 노인냄새가 나는 건 아닌 듯! 유독 엄청 심하게 나는 사람은 접근하기도 힘든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러니 맛있다고 고기같은 거 많이 먹지 마세요. 신장이 단백질을 많이 분해할 수록 그만큼 신장의 필터 수명 줄어듭니다. 신장은 재생이 안되거든요. 노화로 죽는 경우 대부분 신장의 수명이 다 돼서 죽는다고 합니다.
  • 맞아요 어떤분은 찌린내 많이나고 어떤분은 입에서 마늘냄새 많이나고 어떤분은 생선비린내 나요 지하철 타면 노인들 많은장소에는 각종 냄새많이 나요 나이들어도 부지런하고 자기몸관리 잘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가 봐요. 나도 나이들면 저리될려나 걱정입니다
  • 가장중요한건 이렇게 목욕해도 술담배에서 나오는냄새가 제일 안 좋습니다.
  • @___-et8dr
    귀 주변이 빠졌네요. 남성들의 홀애비 냄새는 귀 주변에서 나는 냄새 무시하지 못하는데~
  • 1.몸에 접히는 부분ㆍ귀뒤 2.몸에 눈 코 입 항문 안쪽 까지 3.양치ㅡ구강청결제ㆍ치간칫솔ㆍ치실 4.매일 씻고 속옷 ㆍ양말갈아입기 5.3개월에 한번 속옷을 새로 바꾸기ㅡ여유되면 버리세요ㅡ세탁해도 냄새남 6.햇빛에 걷기 30분 ㅡ운동 7.샤워는 매일하고 주1회 목욕가기 8. 운동화는 3켤레 번갈아 신기 ㆍ 9. 이불.매트 소독 및 세탁 10 . 향수 사용 11. 수건은 3-5개월에 한번씩 새로 바꾸세요 12 .이발 ㆍ미용실 ㅡ한달1번 13 . 달력에 표시하고 하시면 더좋습니다ㆍ
  • @Beni-Madonna
    말랐다가 나이들면서 살이 살짝 올라왔는데 땀냄새가 확 달라졌습니다. 쉰 내가 더 많이 나요. 적당한 운동과 채식이 진짜 도움 됩니다. 씻는 건 기본이구요. 그나저나 나이들면 피지량 줄어든다면서 더 폭발..ㅠㅠ
  • 저도 50중반이 되면서 갑자기 내 몸에 대한 냄새에 대해서 조금 민간해졌습니다.. 그래서 남성 청결제 그리고 땀냄세 방지용 스프레이 하루에 한두번씩 속옷갈아입기등등 신경을 많이 씁니다. 어머니 연세가 80세 정도 되시는데 언제부턴가 어머니가 화장실만 다녀오면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마도 이게 노인냄새의 원인이었던 같습니다..그래서 어머니께서도 냄세 제거제 같은 것만 드렸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잘 알려드려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중요한 정보네요 다른 것보다 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Bin1357
    좋은 정보에요. 어르신께 공유해드리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